문화센터에서 돌아오는길에,
집근처 공원에서 녀석을 발견했다
경계심 가득한 녀석은 아무리해도 다가오질않았고, 멀찌감치 먹을걸 놔주고 물러서자
그제서야 다가가 냄새를 맡았다.
물이라 실망했나부다. 저 자세로 나를 한참 바라보고있는 녀석을 뒤로하고
이따 꼭 스팸가져다줄께~ 하며 약속을 하고 돌아서왔다.
얼마전에 먹다남은 스팸을 반이나 버렸는데.. 이제 그런게 생기면 녀석을 가져다줘야겠다
아울러, 집에 있는 우리 멍청한 냥이녀석에세 얼른 가서 밥을 줘야겠다.
냐~~~옹~